즐거운 식당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협력업체 업체 직원도 내고객처럼...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고객은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고객이란 우리음식을 구매하는 사람들만을 고객이라 생각되지만, 우리 점포의 구성원인 직원과 식재료 납품업체 등 협력업체의 직원 역시 내부고객이라 칭하며 우리의 고객이라 합니다. 우리 점포의 구성원인 직원을 1차 고객이라하고, 협력업체의 2직원을 2차고객, 우리의 상품을 구매해주는 고객을 3차고객이라 합니다. 이들 중 중요도를 따지라면 1차와 2차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1차, 2차 고객을 통해 우리점포의 상품과 서비스가 3차고객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대역에 있는 남부흑순댓국에 갔다가 매장 입구에 귀여운 냉장고가 있어 보니 위에 독특한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협력업체 전용 냉 온장고 추운겨울, 더운여름에도 내 가게.. 더보기 우리음식점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 A-Z : (1) 지역커뮤니티를 이용하라. 음식점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나는 대박이 날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처음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으로 이끄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2004-2013년까지 개인사업 창업은 949만개, 폐업은 793만개로 창업후 6개중 1개의 사업체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창업한 6업체들 중 망해나가는 5개 업체가 내가될 확률이 더 크다 할 수 있지요. 처음 시작할 때 저 역시도 대박나서 금방 부자될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하며, 문만 열면 고객들이 저절로 우리집에 찾아 올꺼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만의 착각이란 것을 깨닳게 된것은 운영한지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였죠. 가게가 유동인구가 많이 다니는 상권에 위치하지 않다 보니, 가게앞을 지나다니다 새로생긴가게가 궁금해서 방문하는.. 더보기 [운명의 첫단추] 왜 음식점을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음식점 창업을 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음식점 창업을 하게된 이유를 예비창업자 또는 음식점 운영자들에게 물어본 논문들의 결과나 외식관련 전문서를 보면 가장 많은 대답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입니다.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이것저것 해도 안될 때 최후의 수단으로 음식점을 운영을 시작하기도 하고, 외식사업을 하다 실패를 했으나 그것을 디딤돌로 삼아 신규 아이템으로 다시음식점 사업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퇴직이후 생계수단을 위해,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의 효율적인 활용하여, 노후에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창업을 시작하시는 실버창업과 취업난에 힘겨워 마지막에 선택하게된 청년창업 등 돈을 벌기위한 생계형창업의 동기도 다양합니다. 또, 1-2개의 음식점 성공을 발판삼거나, 아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